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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24 14:42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심포지엄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7  

Opening Symposium of the 2017 Gwangju Design Biennale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심포지엄


일시: 2017.9.8(금요일) 13:00-17:30
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B2 컨퍼런스홀
주제: Fainted Clues to the Future(s) 
       미래(들)에 대한 희미한 단서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을 기념하여 미래 디자인관련 이슈들을에 대해 희미한 단서들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미래 스마트도시와 관련된 디자인 이슈를 MIT모바일랩의 페데리코 카살레뇨 교수님이 발표하실 예정이고, 지속가능한 미래 운송수단과 관련된 이슈를 영국 RCA의 데일 헤로우 학장이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한 미래의 사회/문화환경에서 어떻게 마음의 편안을 얻을 수 있을지를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장이신 이기동 교수님이 마음디자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실 예정이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3D 프린터를 이용한 새로운 방식의 건축과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마이클 한스마이어를 모시고 상상할 수 없는 디자인을 디자인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개막심포지엄은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에 의해 사전마감될 수 있습니다.

심포지엄 홈페이지:

심포지엄 등록:

프로그램 스케줄

13:00-13:20: 개막인사
13:20-14:00: 기술적으로 정교한 인간중심의 미래 스마트도시 디자인하기 (페데리코 카살레뇨)
14:10-14:50: 미래도시 모빌리티의 지속가능한 비전 (데일 헤로우)
15:00-15:40: 마음디자인 (이기동)
15:50-16:30: 상상의 도구 (마이클 한스마이어)
16:40-17:30: 패널토론(좌장: 황성걸,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

심포지엄은 동시통역으로 진행됩니다.

기술적으로 정교한 인간중심의 미래 스마트도시 디자인하기

페데리코 카살레뇨 (MIT 모바일 경험 연구소 소장)

떠오르는 인간의 행동과 파괴적인 기술은 미래의 스마트도시를 창조적으로 상상하고, 설계하고 구축 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 밀레니얼 세대의 행동에서 일어나는 추세를 고려할 때, 우리는 완벽하게 다른 사회를 상상할 수 있으며,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도시 구현의 창조적인 해결책을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도전과 기회는 다양하게 전개될 것이며, 디자인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인간 경험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를 상상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요구사항의 심도 있는 이해와 기술 발전의 통찰을 기반으로 하는 디자인적 접근방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 트랜드의 단면 및 파괴적인 기술에 대한 비판적 토론과 함께 미래 스마트 도시를 디자인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논의 할 것이다.

미래 도시 모빌리티의 지속가능한 비전

데일 헤로우 (영국왕립예술학교 자동차 디자인 프로그램 학장)

자율 주행 차량이 눈앞으로 다가온 지금 우리는 자동차를 디자인하는 방식에 있어서 중요한 변곡점에 있다. 광범위한 사회,기술적 변화로 인해 제품, 환경 및 관련 서비스뿐만 아니라 디자인 프로세스 및 방법론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자동차의 발전이 엔지니어링, 스타일링, 소재, 마케팅 등 개별 요소 내에서 진행되었다면, 스마트 기술과 디자인을 통해 이제는 사회, 개인, 경제 및 국가 인프라 전략적 차원에서 전체적이면서 체계적인 접근을 고려할 때이다. ‘지능형 모빌리티’는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을 정의하며, 기존의 전문 분야와 디자인 주도 방식을 결합하는 작업을 포함한다. 이전의 연구가 역학과 엔지니어링 측면의 문제애 대한 점진적인 개선에 집중하였지만, 당면한 문제들은 훨씬 더 미묘하고 복잡하며 보다 디자인이 선도하는 인간 중심적인 접근방식을 요구한다. 이전의 연구가 움직이는 대상으로서 차량에 집중하었다면, 이제 여행, 경험, 서비스와 시스템의 디자인, 그리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프라와 인터랙션의 복잡성에 초점을 다시 맞추는 것이 시급하다.

마음디자인

이기동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원장)

4차산업혁명으로 인간이 사는 공간ㆍ 이동 수단 등 모든 것이 편해지고 있다. 하지만, 유독 그것을 이용하는 인간의 마음은 편하지만은 않다. 한국과 동양 사상에서 편한 환경에 존재하는 인간의 마음이 편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본다

상상의 도구

마이클 한스마이어 (건축가, 프로그래머)

오늘날 우리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디지털 페브리케이션은 이제 마이크로 및 매크로 스케일 모두에서 작동하고, 여러 재료를 결합하고, 다양한 materialization 프로세스를 사용한다. 복잡성과 개인화는 더 이상 디자인의 장애물이 되지 못한다. 지금 우리는 무엇이든 만들 수 있지만, 기술의 경이와 디자인의 관습 사이에는 불일치가 존재하고 있다. 이제 과연 우리는 디자인 할 수 있는 것 이상을 제작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유형의 디자인 도구이다. 우리는 단순히 통제와 실행을 위한 도구보다는 탐색과 탐사를 위한 도구가 필요하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필요하다. 이러한 도구는 디자인 프로세스를 재정의해야만 한다. 디자이너는 기계와의 반복적인 피드백을 통해 작업하고, 프로세스를 조정하고, 피드백을 반영하여 새롭게 제안을 해야 한다. 왜 우리는 영감을 불어 넣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도구를 만들지 않는가? 그릴 수 없는 그림을 그리는 도구,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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